(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우메이마가 완벽한 비주얼을 뽐냈다.
최근 우메이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맨날 입고다니고싶은 우리나라 전통옷”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통의상을 입고 서있는 우메이마 모습이 담겼다.
그는 우월한 기럭지와 숨길 수 없는 비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와 진짜 예뻐요”, “잘어울리네요”, “모델같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어서와 한국이지 시즌2’에 출연한 우메이마의 풀네임은 우메이마 파티흐다. 그는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5세다.
과거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서울대 출신 우메이마의 직업은 마케팅 매니저로 알려져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30 14: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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