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엄지원, 손예진과 귀도리하고 나이를 잊은 셀카…‘귀요미 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엄지원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9일 엄지원은 자신의 SNS에 “도어락 대박나세요 #도어락#홍보요정#공효진#생활밀착스릴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지원은 손예진과 귀도리를 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귀여운 비주얼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대박나세요 ㅋㅋ 울배우님들 모두”, “이영화 보고싶더라~ 근데 정말 엄지랑 예진씨랑 닮았옹 예쁘당”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엄지원 인스타그램
엄지원 인스타그램

엄지원은 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이다.

현재 그는 영화 ‘기묘한 가족’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