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엄지원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9일 엄지원은 자신의 SNS에 “도어락 대박나세요 #도어락#홍보요정#공효진#생활밀착스릴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지원은 손예진과 귀도리를 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귀여운 비주얼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대박나세요 ㅋㅋ 울배우님들 모두”, “이영화 보고싶더라~ 근데 정말 엄지랑 예진씨랑 닮았옹 예쁘당”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엄지원은 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이다.
현재 그는 영화 ‘기묘한 가족’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30 14: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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