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용준형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9일 용준형은 자신의 SNS에 짧은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용준형은 귀걸이를 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뽀얀 피부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난 셀카 한참 기다렸었어”, “보고싶어요ㅠ”, “당근이다 당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용준형은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이다.
현재 그는 12월1일 드라마 ‘커피야 부탁해’의 첫방영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30 13: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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