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정혁이 비교불가능한 끼를 발산했다.
지난 29일 정혁은 자신의 SNS에 “내친구 브라이언 #보헤미안신드롬”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손으로 마이크를 들고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는 정혁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흘러 넘치는 끼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짱입니다”, “얼굴묘사 잘하시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1년생인 정혁의 나이는 올해 28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30 11: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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