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영화 ‘어느 하녀의 일기’가 대중들의 관심을 다시금 모으고 있다.
브누와 쟉꼬 감독의 영화 ‘어느 하녀의 일기’는 2015년 8월 6일 개봉했다.
레아 세이두, 뱅상 랭동, 클로딜 몰레 등 탄탄한 연기력의 배우진으로 주목받은 작품이다.
영화 ‘어느 하녀의 일기’는 드라마 장르로 청소년 관람 불가 판정을 받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레아 세이두가 가장 예쁘게 나오는 영화”, “화면의 색감 구도 등 영상미 인상적”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영화 ‘어느 하녀의 일기’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뛰어난 미모, 파리 출신의 세련된 패션감각, 도도한 성격, 주인을 비웃는 자신감까지.
모든 남자들의 추파와 모든 여자들의 질투를 받는 그녀.
세상 가장 발칙한 하녀 ‘셀레스틴’의 등장은 조용한 마을을 뒤흔든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30 10: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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