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손담비가 자신의 SNS에 공효진, 김소이, 정려원 등 지인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최근 손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어락 무서워서 집에 못들어가 넘 잼났엉 효진언니 화이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손담비는 김소이, 공효진, 정려원 등 지인들과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행복해 보이는 그들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다들 넘 아름답네요”, “빛나는 우정이네요 ㅎㅎ”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담비는 2007년 싱글 앨범 [Cry Eye]으로 데뷔했다.
그는 1983년 9월 25일생으로 올해 나이 36세이다.
공효진이 출연한 영화 ‘도어락’은 12월 5일 개봉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30 10: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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