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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의 여유만만’ 김보민·김민정 아나운서가 떠난 ‘서촌 공정 여행’은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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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30일 방송된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은 금요일의 여행코너로 꾸며졌다.

김보민, 김민정 아나운서는 서촌 공정여행을 떠났다.

서촌에선 현재와 과거가 공존하는 사진을 찍는 재미가 쏠쏠하다.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 방송 캡처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 방송 캡처

공정여행에선 현지인이 운영하는 식당에 가야하고, 지나치게 가격을 깎지 않는 등의 규칙이 있다.

공정여행은 여행자와 여행지의 사람들이 펴등한 관계를 맺는다는 취지로 만들어진 여행이다.

프랜차이즈의 활성화는 지역의 활성화와 무관하기 때문에, 마을 주민이 운영하는 상점을 이용해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켜주는 효과를 본다.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은 매일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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