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가수 조성모가 아들 봉연이와의 일상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조성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쿠아리움 가자고 조르는 봉연. 이런 너의 말을 어떻게 안 들어줄 수 있겠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어느덧 훌쩍 자란 아들 봉연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ㅎㅎㅎ너무 귀엽네요”, “붕어빵 아들하고 데이트 하셨넹~”, “봉연이 넘나 귀여워요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조성모는 아내 구민지와 지난 2010년 결혼식을 올렸으며 2015년 결혼 5년 만에 아들 봉연을 출산했다.
한편, 조성모는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파주에 있는 모던하면서도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꾸며진 집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30 10: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