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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안 랩소디’ 라미 말렉♥루시 보인턴, 뽀뽀하는 듯 입술 쭉 내민 모습 공개…‘13살 차이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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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두 주인공 라미 말렉과 루시 보인턴의 다정한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실제 연인인 라미말렉과 루시 보인턴’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을 잡고 있는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꿀 떨어지는 두 사람의 달달한 눈빛은 보는 이들을 설레게 했다.

뿐만 아니라 뽀뽀하듯 입술을 내밀고 있는 라미 말렉의 모습 또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설렌다!!”, “잘 어울려ㅠㅠ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라미 말렉은 극 중 프레디 머큐리 역을 루시 보인턴은 메리 오스틴 역으로 분했다.

두 사람이 출연한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는 지난 31일 개봉 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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