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신혜선이 드라마 ‘사의 찬미’ 촬영현장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5월 12일 신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심덕이의 1호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신혜선은 ‘사의 찬미’ 촬영 중인 듯한 모습이다.
특히, 아름다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뻐요”, “아름다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사의 찬미’는 조선 최초의 소프라노 윤심덕과 그의 애인이자 천재극작가인 김우진의 비극적인 사랑과 함께 알려지지 않은 김우진의 작품세계를 재조명한 드라마다.
‘사의 찬미’는 총 6부작으로 ‘여우각시별’ 후속으로 지난 27일 첫 방송됐다.
‘사의 찬미’에는 이종석, 신혜선, 이지훈, 한은서, 김강현 등이 출연한다.
이종석과 신혜선은 지난 2013년 1월 28일 총 16부작으로 방영 종료된 ‘학교 2013’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학교 2013’은 신혜선의 데뷔작이기도 하다.
신혜선은 1989년 8월 31일생으로 올해 나이 30세이다.
이종석 또한 1989년 9월 14일생으로 올해 나이 30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30 09: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