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지혜 기자) 이영은 아나운서가 걸그룹 댄스에 도전해 화제다.
지난 7월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한 이영은 아나운서는 트와이스(TWICE)의 ‘CHEER UP’ 댄스 연습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방송에서 이영은 아나운서는 첫 인터뷰 상대인 트와이스와 함께 ‘릴레이 댄스’를 추기 위해 밤낮으로 연습에 돌입했다.
특히 편안한 트레이닝 복 차림에도 특유의 귀여운 매력을 뽐내며 그 존재감을 톡톡히 떨쳐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영은 아나운서는 지난 5월에 MBC에 입사했으며, 아나운서로 다방면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30 09: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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