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일라이, 지연수 부부가 가족여행을 떠났다.
지연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여행 in hawaii”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행복한 휴가를 보내고 있는 그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수영복을 입은 지연수의 마른 몸매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행복한 가족이네요!!”, “저희는 가족여행 너무 힘들었는데!ㅋㅋㅋㅋㅋ”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일라이, 지연수 부부는 지난 2015년 결혼 후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지연수 나이는 올해 39살, 일라이 나이는 올해 28살 두 사람은 11살 차이가 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30 08: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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