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김민영이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10월 김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겸둥이꼬마신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거울을 바라보고 있는 서주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훈훈한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ㅋㅋ귀여운 부부”, “잘생겼다~” , “보기좋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카레이서 서주원과 모델 김민영은 최근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1991년생인 김민영의 나이는 28세이며 1994년생인 서주원의 나이는 25세로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3살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30 05: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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