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아찔한 사돈연습’ 남태현과 장도연이 궁합을 보러가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 10월 방송된 tvN ‘아찔한 사돈연습’에서 남태현과 장도연은 궁합을 보기위해 역술가를 만났다.
역술가는 이들을 보자마자 “두 사람 궁합이 잘 맞는다. 남태현은 태양, 장도연은 높은 산 같은 존재다”라며 “장도연은 78세까지 재물운이 들어와 있다. 남태현은 올해만 지나면 운수대통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속궁합 또한 잘 맞는다. 누구 하나 세고 이러면 안 될 텐데 둘 다 막상막하다”라고 밝혀 두 사람은 얼굴을 붉혔다.
남태현과 장도연이 출연하는 tvN ‘아찔한 사돈연습’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30 02: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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