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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한당’ 임시완, 제대에 쏟아지는 관심…더욱 훤칠해진 근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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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영화 ‘불한당’이 화제를 모으면서 주인공으로 열연을 펼친 임시완의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플럼액터스의 공식 SNS에는 임시완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수험생들을 응원하는 임시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완벽한 비주얼이 시선을 끈다.

플럼액터스 SNS
플럼액터스 SNS

임시완과 설경구가 출연한 영화 ‘불한당’은 변성현 감독이 연출을 맡아 지난해 5월 개봉했으며 은은한 퀴어 요소와 여운이 남는 결말로 큰 사랑을 받았다.

결말 해석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영화 ‘불한당'은 30일 오전 1시부터 채널 CGV에서 방영된다.

한편 2017년 7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 임시완의 제대는 4월이며 나이는 31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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