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외계통신’ 이독실, 인천중학생사망사건…촉법소년의 교화VS처벌 “소년원 2년 괜찮나?”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8.11.30 01:01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배수정 기자] ‘외계통신’에서 '인천중학생사망사건'을 예로 촉법소년의 교화와 처벌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29일 tvN 외신 버라이어티 ‘외계통신 시즌2’은 한국사회의 다양한 이슈를 제 3자인 다국적 외신들의 시점으로 풀어보는 시사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tvN‘외계통신’방송캡처
tvN‘외계통신’방송캡처

 
MC 박경림, 이독실, 안현모의 진행으로 '인천중학생사망사건'으로 인해 촉발된 촉법소년 처벌법에 대한 외신기자들의 의견을 들었다.
 
제프리 존스 변호사는 “교육이 중요하다. 부모도 학생도 교육을 해야한다”라고 말했다.
 
프랭크 스미스 캐나다 기자는 “관심을 보이기 위해서 범죄를 저질렀을 거다. 아마 친구를 만드는 어려움, 사회생활의 어려움 대한 도움을 받기 위해서 였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이독실은 “이미 사건이 난 후에는 처벌을 해야한다”라고 강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어 제프리 존스 변호사는 “소년법도 강력범죄에 한해서는 처벌을 해야한다. 나도 어릴때 사탕을 2개 훔친 적이 있다. 밤새 무서워서 고민했다”라고 고백했다.
 
또 이독실은 “소년법 보호 처분은 최대가 소년원 2년 이하 입소하는 것” 이라고 했고 “인천중학생사망사건의 범죄자도 2년으로 괜찮은지”에 대한 의견을 물었다.
 

그러자 프랭크 스미스 기자는 “피해자의 입장에서 생각해야한다”라고 했고 제프리 존스 변호사는 “소년을 오래 감옥에 둘수록 재범율이 높다”라고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tvN‘외계통신’는 매주 목요일 밤 12시 20분에 방송된다.



추천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