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재연 기자) 배우 박동빈이 MBC 아침드라마 ‘모두 다 김치’로 1년여만에 브라운관에 전격 복귀한다.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드는 종횡무진 활약상을 펼치며 안정적인 연기력을 입증해온 박동빈이 오는 4월 첫방송을 앞둔 MBC ‘모두 다 김치’에 전격 캐스팅, 시청자들과 재회하게 되는 것.
박동빈이 분하게 되는 배용석 캐릭터는 주인공인 신태경(김호진 분)과 함께 살며 그를 조력하고 사업을 키워가는 인물. 심성 약한 태경에게 늘 모진 소리를 하지만 따뜻한 정을 지닌 배용석은 11살 난 아들의 듬직한 아빠이자 태경과 피보다 진한 우애를 나눈 형으로 안방극장을 훈훈케 할 전망이다.
1998년 영화 ‘쉬리’로 데뷔한 박동빈은 그동안 수많은 작품들을 통해 남다른 존재감을 발휘하며 뜨거운 호평을 받아온 터. 이에 아들 바보이자 따뜻한 상남자로 열연을 펼칠 그의 활약에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박동빈은 “좋은 작품에 함께 하게 되어 설레는 마음으로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며 “배용석은 김치 속에 없어서는 안 될 액젓같은 캐릭터라 생각한다. 시청자들에게도 더욱 친숙하고 따뜻하게 다가갈 수 있는 연기를 하고 싶다. 최선을 다할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합류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한편, 드라마 ‘모두 다 김치’는 배신과 좌절을 넘어 김치 하나에 승부를 거는 한 여자의 사랑과 성공기를 드라마. MBC '사랑했나봐‘를 합작한 명콤비 원영옥 작가와 김흥동 PD가 다시 한번 의기 투합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동빈의 활동이 본격적으로 박차를 가해질 MBC 아침드라마 ‘모두 다 김치’는 4월 중 첫 방송 될 예정이다.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드는 종횡무진 활약상을 펼치며 안정적인 연기력을 입증해온 박동빈이 오는 4월 첫방송을 앞둔 MBC ‘모두 다 김치’에 전격 캐스팅, 시청자들과 재회하게 되는 것.
박동빈이 분하게 되는 배용석 캐릭터는 주인공인 신태경(김호진 분)과 함께 살며 그를 조력하고 사업을 키워가는 인물. 심성 약한 태경에게 늘 모진 소리를 하지만 따뜻한 정을 지닌 배용석은 11살 난 아들의 듬직한 아빠이자 태경과 피보다 진한 우애를 나눈 형으로 안방극장을 훈훈케 할 전망이다.
1998년 영화 ‘쉬리’로 데뷔한 박동빈은 그동안 수많은 작품들을 통해 남다른 존재감을 발휘하며 뜨거운 호평을 받아온 터. 이에 아들 바보이자 따뜻한 상남자로 열연을 펼칠 그의 활약에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박동빈은 “좋은 작품에 함께 하게 되어 설레는 마음으로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며 “배용석은 김치 속에 없어서는 안 될 액젓같은 캐릭터라 생각한다. 시청자들에게도 더욱 친숙하고 따뜻하게 다가갈 수 있는 연기를 하고 싶다. 최선을 다할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합류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한편, 드라마 ‘모두 다 김치’는 배신과 좌절을 넘어 김치 하나에 승부를 거는 한 여자의 사랑과 성공기를 드라마. MBC '사랑했나봐‘를 합작한 명콤비 원영옥 작가와 김흥동 PD가 다시 한번 의기 투합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동빈의 활동이 본격적으로 박차를 가해질 MBC 아침드라마 ‘모두 다 김치’는 4월 중 첫 방송 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3/11 13:53 송고  |  JY.Jang@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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