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잼아저씨 김태진이 화제다.
김태진은 지난 2001년 엠넷(Mnet) 9기 공채 VJ로 연예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EBS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 1대 보니를 거쳐 2003년 KBS2 ‘연예가중계’에 자리 잡은 후 리포터로 활동해왔다.
그는 이제 리포터보다 ‘잼아저씨’로 불리고 있다.
그는 올 2월 모바일 퀴즈쇼 ‘잼라이브’의 진행자를 맡고 있다.
그는 특유의 재치로 막간 퀴즈쇼에 재미를 더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30 00: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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