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죽어도 좋아 ’에서 박솔미가 진상 손님을 쫓아낸 강지환에게 해고통보를 했다.
29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에서는 진상(강지환)은 루다(백진희)와 정미에게 행패를 부리는 진상 손님을 쫓아내게 됐다.
하지만 진상 손님은 본사의 시백(박솔미)을 찾아갔고 시백(박솔미)은 매장에 진상(강지환)을 찾아가서 해고 통보를 했다.
한편, 수찬(김기현)은 인한(인교진)이 무언가 음모를 꾸미는 것을 감지했다.
인한(인교진)은 수찬(김기현)에게 “준호(공명)는 아니다. 차라리 형을 데려와라고 하며 맞다. 형은 죽은 걸로 되어 있죠”라고 물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9 23: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