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죽어도 좋아’박솔미, 매장에 강지환 찾아와서 해고통보…인교진은 김기현에게 공명 아버지 죽은 걸로 되어 있죠?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죽어도 좋아 ’에서 박솔미가 진상 손님을 쫓아낸 강지환에게 해고통보를 했다.
 
29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에서는 진상(강지환)은 루다(백진희)와 정미에게 행패를 부리는 진상 손님을 쫓아내게 됐다.

 

KBS2‘죽어도 좋아 ’방송캡처
KBS2‘죽어도 좋아 ’방송캡처

 

하지만 진상 손님은 본사의 시백(박솔미)을 찾아갔고 시백(박솔미)은 매장에 진상(강지환)을 찾아가서 해고 통보를 했다.
 
한편, 수찬(김기현)은 인한(인교진)이 무언가 음모를 꾸미는 것을 감지했다.
 
인한(인교진)은 수찬(김기현)에게 “준호(공명)는 아니다. 차라리 형을 데려와라고 하며 맞다. 형은 죽은 걸로 되어 있죠”라고 물었다.
 

그러자 수찬(김기현)의 얼굴 색이 어두워졌고 인한이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으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KBS2‘죽어도 좋아 ’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