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황치열이 따뜻하게 패딩을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황치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밤에는 춥다고 스타일리스트 구슬이가 준 선물~ 따뜻하게 입구다닐께~ #황치열#팬님들감기조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치열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황치열은 검정 롱패딩을 꽁꽁 감쌌다.
황치열은 팬들을 걱정하며 감기를 조심하라고 당부했다.
황치열은 나이는 1982년생으로 올해 37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9 22: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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