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MBC 기상캐스터 이현승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월 한 매체에 따르면 오션 출신 가수 현상과 기상캐스터 이현승의 연애 사실을 밝히며 달콤한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고 보도했다.
현상은 오션의 멤버였다가 현재 트로트 가수로 활동 중이다.
이현승은 기상캐스터로 지난 2010년 MBC에 입사했다.
이현승은 실력뿐만 아니라 청순한 외모로 뭇 남성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현승의 나이는 1985년생으로 올해 33세다.
그는 세종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출신의 재원이다. 그는 글로벌 웨더자키 12기를 거쳐 2010년 MBC에 입사한 것이다.
또 이현승은 입사 당시 1000대 1의 경쟁률을 뚫은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9 22: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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