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에서 한강에서 파도를 타는 남자가 나왔다.
29일 방송된 sbs‘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에서는 임성훈, 박소현의 진행으로 한강에서 파도를 타는 남자를 소개했다.
제작진에게 예사롭지 않은 옷을 입고 파도 타는 남자의 제보영상이 들어왔다.
제작진은 자세히 보니 서핑보드를 타고 있는 곳은 한강으로 직접 확인하기 위해 한강을 찾아싸.
그곳에는 주인공인 한강에서 파도를 즐기는 남자 김원길(58)씨가 있었다.
김원길씨는 멀리서도 눈에 띄는 반짝이 의상을 입고 서핑보드를 들고 있었는데 파도를 만들어내는 것은 바로 배라고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9 21: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