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변희봉과 아역배우 김강훈이 세대 차이를 뛰어 넘는 소통을 보여 화제다.
지난 24일 김강훈은 자신의 SNS에 “아직 부족하지만ㅋ연기가 재밌다며ㅋ꿈이 배우,가수,축구선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포크르 들고 먹으려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크게 뜬 눈이 초롱초롱하게 빛나 네티즌의 이목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강훈군 눈빛이 좋아요”, “강훈이는 언제봐도 멋있어용~!”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강훈은 29일 방송된 tvN ‘나이거참’에서 변희봉과 부쩍 가까워져 친근함을 표현하는 등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9 21: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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