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숟가락으로 밥 먹는 개, 8.5kg 체중이 된 포메라이언의 비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에서 숟가락으로 떠 먹여줘야 먹는 강아지가 나왔다.
 
29일 방송된 sbs‘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에서는 임성훈, 박소현의 진행으로 숟가락으로 떠 먹여줘야 먹는 강아지를 소개했다.

 

sbs방송‘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방송캡처
sbs방송‘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방송캡처

 

제작진은 아이 때문에 힘들다는 제보를 받고 부산의 어느 가정집을 찾았다.
 
제보자 부부는 밥을 통 먹질 않아 힘들게 한다고 했고 때 아닌 단식 투쟁 중인 녀석은 사람이 아니라 강아지였다.
 
사료의 입에 갖다 대도 먹지 않은 구름이는 끼니를 걸러서 배고플 만도 한데 사료를 부부가 외면하고 사정도 해보고, 협박을 해봐더 사료 앞에서는 늘 요지부동이었다.
 
그런데 할머니가 물에 불린 사료에 소량의 커피와 과자를 섞으며 구름이표 밥을 완성시켜서 숟가락을 떠 먹여 주니 잘 먹었다.
 

또 구름이는 숟가락으로 떠 먹이는 사료로 인해서 뱃살이 늘어나고 보통 포메라니언의 2배 이상인 8.5kg의 몸무게와 덩치가 되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줬다. 
 
SBS 방송‘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는 목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