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영화 ‘출국’ 박주미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박주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주미#parkjoomi#parkjumi#KoheiNawa”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주미는 버건디색 옷을 맞춰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크리스마스를 연상케하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한편 박주미는 영화 ‘출국’ 속 신은숙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아래는 영화 ‘출국’의 줄거리다.
서로가 서로를 감시하는 곳, 1986년 베를린
한순간의 실수로 모두의 타겟이 된 남자
베를린에 유학 중이던 평범한 경제학자 ‘영민’은
자신과 가족을 위한다는 명분으로 북으로 가는 선택을 한다.
이내 실수임을 깨닫고 코펜하겐 공항에서 위험천만한 탈출을 시도하던 그는
가족과 헤어지게 되고, 각국 정보국에 도움을 요청한다.
그러나 그들 역시, 그의 가족의 생사에는 관심을 두지 않은 채
서로 다른 목적으로 그를 이용하려고 감시하는데...
누구도 믿을 수 없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9 21: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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