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내 뒤에 테리우스’ 정인선이 근황을 공개했다.
29일 정인선은 자신의 SNS에 “AAA Rising Award 라이징스타상을 받았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2018 AAA’에 참석해 수상한 모습이다.
특히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뽐내는 정인선이 네티즌의 이목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인선아 넘 이쁘당다”, “축하해요 언니”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인선은 MBC ‘내 뒤에 테리우스’ 에서 고애란 역으로 열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9 20: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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