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소이현 남편 인교진이 두 딸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3일 인교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브이로교! 사랑받는 아빠의 비결은?!” 이라는 제목의 브이로그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첫째 딸 하은이, 둘째 딸 소은이와 펜션을 방문한 인교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딸들과 열심히 노는 인교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영상 말미 인교진은 “너무 피곤하다”며 침대에 쓰러졌다.
1984년생인 소이현의 나이는 35세. 1980년생으로 39세인 인교진과는 네 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소이현과 인교진은 지난 2014년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듬해인 2015년 12월 딸 하은이를 얻은 뒤 지난해 10월 둘째 소은이를 출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9 20: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