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끝까지 사랑’에서는 강은탁이 스캔들에 휘말린 이영아와 윤수를 찾아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29일 방송된 KBS2 ‘끝까지 사랑’에서는 정한(강은탁)은 가영(이영아)과 현기(심지호)의 스캔들로 위험에 노출된 윤수를 찾아았다.
정한(강은탁)은 윤수와 시간을 함께 보내고 가영(이영아)에게 “윤수의 친권을 줘서 경찰서에서 위기에 모면했다”고 말했다.
가영(이영아)은 정한(강은탁)에게 “권력이라는 거 잡을 수만 있다면 나도 잡고 싶다. 내가 뭘 후회하는 줄 알아. 당신과 이혼한거”라고 고백했다.
이어 가영(이영아)은 “당신이 책임져. 당신 이기는 게임만 하잖아. 해결 바랄게”라고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9 20: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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