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내가 살인범이다’ 박시후가 근황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박시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시후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변함없는 훈훈한 외모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시후 씨 ♡ good morning~”, “오늘도 사랑해”, “보고싶어요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시후는 지난 2012년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에서 이두석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해당 영화는 당시 272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9 19: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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