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오정태가 아내 백아영 대신 집안일을 했다.
지난 17일 오정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긴대로 살지 않을게요~ 깊이 반성하며 항상 감사하며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 오늘도 내일도 열심히 가즈아 ~~ #반성 #새롭게 #빨리 #촬영을 #ㅠㅜ #열심히 #서열1위 #백아영 #화이팅 #남편 #못난놈 #못생긴넘 #못된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빨래를 개고 있는 오정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서열 1위인 아내 백아영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1976년생인 오정태의 나이는 43세. 1984년생으로 35세인 백아영과는 8살 차이가 난다.
지난 2009년 5월 결혼한 오정태와 백아영은 같은해 11월 첫째 딸 정우 양을, 2012년 1월 둘째 딸 채우 양을 얻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9 18: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