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동방신기(TVXQ) 최강창민-유노윤호가 훈훈한 투 샷을 전했다.
최근 동방신기 공식 SNS에는 “동방신기 유노윤호 & 최강창민 여러분~보고 싶으셨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각자 다른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바라봤다.
특히 동방신기는 올해로 데뷔 15주년을 맞아 더욱 눈길을 끌었다.
한편, SM에 따르면 동방신기는 데뷔 15주년 기념일인 12월 26일 스페셜 앨범을 발매함은 물론, 팬미팅을 개최하고 오랜 시간 함께 해준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어서 뜨거운 반응을 얻을 전망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9 18: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