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스타들의 크리에이터 도전기 ‘가로채널’의 예고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28일 ‘가로채널’ 제작진은 SNS에 “#강호동 #가로채널-SBS ‘가로채널’ 스튜디오에서 벌어진 호동씨와 최민수씨의 불꽃 같은 신경전 그 뒷이야기는 오는 29일(목) 밤 11시 10분 SBS'가로채널'을 통해 확인해 주세요 #SBS #가로채_널 #강호동의하찮은대결 #강하대 #강호동x최민수 #거센_환영인사 #불꽃신경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호동과 최민수가 머리를 맞대고 소리를 지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이들이 과연 어떤 사연으로 이런 자세를 하고 있는지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SBS 예능 ‘가로채널’은 “내가 잘하는 것”, “내가 좋아하는 것”, “나의 모든 것이 콘텐츠가 된다.”는 콘셉트 아래 100만 구독자 달성을 향한 스타들의 크리에이터 도전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SBS에서 방영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9 18: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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