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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군 데뷔’ 바이에른 뮌헨 정우영, 구단으로부터 축하 메시지 받아…“너의 데뷔를 축하해”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8.11.29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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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바이에른 뮌헨 소속 정우영이 1군 데뷔전을 치른 가운데, 구단이 공식 SNS에 축하 메시지를 남겨 눈길을 끈다.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 28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너의 첫 데뷔를 축하해! Wooyeong #Jeong is the first Korean Player to wear #FCBayern colours! Congratulations! #MiaSanMia”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우영이 활짝 웃는 모습이 올라와 있다. 특히 한글로 축하메시지를 남긴 구단의 센스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바이에른 뮌헨 공식 인스타그램
바이에른 뮌헨 공식 인스타그램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뮌헨 인스타에서 한글을 보네”, “이러려고 뮌헨 팬했지ㅠㅠ”,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우영은 인천 유나이티드 유스팀 출신으로, 지난해 6월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한 뒤 지난 28일 첫 1군 무대 데뷔전을 치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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