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채정안이 근황을 공개했다.
29일 채정안은 자신의 SNS에 “#뮤지컬엘리자벳 보고왔어요!공연이 끝난 후에도 중독된 듯 자꾸만 입안에 맴도는 그녀의 음성, 그리고 온몸을 타고 흐르듯 느껴지는 전율의 커튼콜 순간 #옥주현이주는감동 #음악이가진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정안은 박형식과 옥주현 사이에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화려한 무대의상을 입은 옥주현과 박형식의 비주얼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얼굴정말 작으신거같아요”, “세 분 다 넘 보기 좋네요! ^^” 등의 반응을 보였다.
채정안은 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이다.
현재 그는 드라마 ‘슈츠’ 종영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9 17: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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