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김선아가 드라마 출연진의 단체샷을 공개했다.
최근 김선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또해요 #꼬옥 #넘잼남 #╰(*´︶`*)╯♡ 어제 카카오라이브 #마피아게임 #범인 #이은호 #강지헌 #차우경 #전수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선아, 이이경, 차학연, 남규리 등 출연 배우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네 사람의 훈훈한 케미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가 범인인줄..” “넘나 귀여웠어요” “ 캐릭터인형안는모습 아름다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선아는 1973년생으로 올해 나이 46세다.
한편 김선아, 이이경, 남규리, 차학연 등이 출연하는 MBC 새 수목드라마는 의문의 아이, 의문의 사건과 마주한 한 여자가 시(詩)를 단서로 진실을 추적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9 17: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