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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운세] 18년 11월 30일(음력 10월 23일 병인) 띠별 운세는?…’미리보는 오늘의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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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미리보는 ‘오늘의 운세’가 화제다.

오는 30일 소띠의 경우 상대와의 다툼에서 이기더라도 남는 것은 별고 없을 것이니, 싸울 일이 있으면 미리 피하는 게 상책이다.

쥐띠(84, 72, 60, 48년생)

우연한 상황에서 뜻하지 않게 횡재할 수 있는 호기로운 기회가 온다. 기회가 왔을 때 잡는 것이 훗날 후회가 없다. 다소 무리한 듯싶지만 머뭇거리면 횡재수가 다른 사람의 손에 들어 갈 수도 있다. 주저 말고 적극적으로 자신의 기회를 잡는 게 좋다. 욕심을 부려도 무리가 없는 하루다.

소띠(85, 73, 61, 49년생)

상대와의 다툼에서 이기더라도 남는 것은 별고 없을 것이니, 싸울 일이 있으면 미리 피하는 게 상책이다. 냉철한 머리보다 열정이 가득한 몸으로 부딪혀야 얻을 수 있는 가망성이 높다. 표정관리도 중요하니 조급하게 행동하지 않는 게 좋겠다. 잘 마무리 된다면 뭇사람들의 축하를 받는다.

호랑이띠(86, 74, 62, 50년생)

다른 일에 투자하여 재물을 얻으려 노력하기 보다는 재물을 지키는 데 주력해야 함이 옳다. 이권을 다투는 일에서 한 발짝 뒤로 물러서는 것이 오히려 좋은 결과로 돌아온다. 이동 중 손재가 따를 수 있으니 소지품에 주의가 필요하다. 과거에 급제를 할 수도 있는 형상이니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벼슬을 할 수도 있다.

토끼띠(87, 75, 63, 51년생)

무한한 가능성도 작은 것에서 시작되는 것이다. 현실에 맞게 자신 마음을 잘 다스리는 것이 오늘을 좋게 보낼 수 있는 관건이다. 중요한 시기에 시간을 허비하는 것은 어리석은 선택이다. 용 머리에 뿔이 돋으니 그동안의 노력에 대한 보상이 이루어 지는 날 이겠다.

용띠(88,76, 64, 52년생)

음양이 화합하니 못했던 일들을 끝낼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찾아온다. 귀찮다고 생각하지 말고 반드시 마무리 해야 한다. 보통 사람은 부자가 될 형상이고 예술인이라면 만 천하에 이름을 떨칠 수 있는 하루다.

뱀띠(89, 77, 65, 53년생)

수고한 공은 적으나 큰 이익이 돌아올 수 있는 하루다. 하지만 어떤 일이든 순서가 있는 법이니, 하나를 하고 난 후 둘로 넘어가는 것이 당연한 이치이다. 힘들고 어려운 숙제가 오더라도 피하지 말자. 버티기만 하면 오곡이 창고에 그득 찰 수 있다.

말띠(90, 78, 66, 54년생)

횡재하여 명예를 얻거나 귀인의 도움을 받게 될 수 있다. 자칫 평범하게 흘러가는 시간들 속에서 벗어나 자신의 가치를 다시 한 번 느끼게 되는 때이다. 활기차고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빠져나가려는 시간들을 사로잡아 당신의 것으로 만들라. 자신감을 가지고 흔들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는 게 여러모로 이익이다.

양띠(91, 79, 67, 55년생)

다리 밑에서 물고기를 발견하는 형상이니 뜻하지 않은 계기로 큰 뜻을 이룰 수 있다. 독특한 직업이나 기술의 소유자는 큰 운이 발휘 될 수 있다. 이성이나 부부 사이는 받기보다는 주는 걸 먼저 생각해라. 협상의 자리에선 자신보다 상대의 입장에서 먼저 고민하면 복이 찾아온다.

뉴시스 제공

원숭이띠(92, 80, 68, 56년생)

어두운 밤길에 우연히 등불을 발견하게 되니 낯선 이로부터 인생의 귀한 충고를 듣게 될 수 있다.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 보내면 손해이니 명심하길 바란다. 당신을 돕는 손길이 여기저기 있으니, 가만히 있지 말고 나서서 얻으려 하면 더 쉽게 찾을 수 있다.

닭띠(93, 81, 69, 57년생)

어떠한 일에 화를 낼 때 너무 쉽게 생각하고 화를 내면 오히려 자신에게 손해가 된다. 차분하게 생각하고 행동한다면 손해는 줄고 이익은 는다. 자신이 계획하고 정진하면 희망찬 다음을 기대할 수 있겠다. 꿈에 어진 사람을 만난다.

개띠(94, 82, 70, 58년생)

사교적인 사람에게는 오늘은 즐거운 날이 될 수 있다. 사람과 만남이 빈번하게 이루어지는 날이니, 최대한 성의껏 사람들을 대하는 게 좋다. 꼭 당신의 정성과 진심을 인정받게 될 것이니 자신을 낮추도록.

돼지띠(95, 83, 71, 59년생)

주변 사람들이 시선에 민감하게 대처하면 오히려 손해가 날 수 있으나 스스로의 행동과 말에 조심하면 문제 될 것은 없다. 천천히 자신의 이미지를 바꾸어 나아가면 충분하다 할 것이다. 건강을 위해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Tag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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