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요”…정겨운, 10살 연하 미모의 아내 향한 무한♥

(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정겨운이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9월 정겨운은 자신의 SNS에 “고마워요 1년동안 WR #0930”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겨운과 아내의 애정 넘치는 모습이 담겨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완전 좋아보입니다”, “와 벌써 일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2년생인 정겨운의 나이는 올해 37세. 

정겨운은 지난해 9월 10살 연하의 일반인 여성과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