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호주 출신 블레어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블레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 구경하다가 내게 달려온 새로운 친구 ㅋㅋㅋㅋ 옆으로 스와이프 #첫눈 #멍멍이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블레어는 새하얀 눈밭에서 강아지를 안고 있는 모습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화보네ㅎㅎ”, “여동생과 사촌은 잘 지내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블레어 윌리암스(나이 27세)는 최근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다.
블레어의 직업은 회사원(디지털 마케터)으로 유창한 한국말을 구사하며 과거 ‘비정상회담’에도 출연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9 17: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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