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함소원, 진화의 투샷이 공개됐다.
최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8대한민국연예대상시상식#우왕 #나상받앗당#하하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시상식에 함께 참석한 두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아 언니 축하드려요”, “역시 넘 이쁘세요. 예능부분상 축하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함소원은 1976년생으로 올해 나이 43세, 진화는 1994년생으로 25세다. 두 사람의 나이차이는 18살이다.
한편, 이들이 출연한 tvN ‘수미네 반찬‘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9 16: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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