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노아 센티네오가 여심을 뒤흔들었다.
지난 18일 노아 센티네오는 자신의 SNS에 “Scrolling through my camera roll”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노아 센티네오는 눈을 크게 뜨고 카메라를 응시 중인 모습. 특히 소멸할 듯 작은 얼굴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6년생인 노아 센티네오의 나이는 올해 23세.
노아 센티네오는 넷플릭스 영화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에서 피터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9 14: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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