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영화 ‘완벽한 타인’ 송하윤의 근황이 새삼 화제다.
지난 6월 송하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분이 하트하트하트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가락 하트를 보이고 있는 송하윤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의 사랑스러운 비주얼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송하윤은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다.
한편, 영화 ‘완벽한 타인’은 완벽해 보이는 커플 모임에서 한정된 시간 동안 핸드폰으로 오는 전화, 문자, 카톡을 강제로 공개해야 하는 게임 때문에 벌어지는 예측불허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송하윤을 비롯 유해진, 조진웅, 이서진, 염정아, 김지수 등이 출연한다.
이날까지의 영화 누적 관객수 5,004,821명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9 14: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송하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