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최화정이 패션 제안을 했다.
29일 최화정의 파워타임제작진은 공식 SNS에 “늦잠잔날 패션으로 강추해요 드라이 못하면 둘러쓰고 쿠션톡톡 빨간 립스틱 쫙 집에서 입던 레깅스 위에 코트나 패딩 걸쳐입고 (단 실내에서 더워도 코트 못벗는 단점)#최화정의파워타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화정은 다리를 꼬고 선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시크하지만 세련된 패션감각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ㅋㅋㅋㅋ멋져요”, “파리지앵”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화정은 1961년생으로 올해 나이 58세이다.
현재 그는 매일 낮 12시부터 오후2시까지 방영되는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진행을 맡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9 14: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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