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안지현 치어리더의 미모가 남심을 사로잡았다.
지난 6일 안지현은 자신의 SNS에 “SK나이츠 올시즌도 잘부탁드립니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향해 입술을 쭉 내밀고 있는 안지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새하얀 피부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넘 예쁘세요 언니”, “입술 귀여운디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7년생인 안지현의 나이는 올해 22세.
안지현은 서울 SK 나이츠 응원단 치어리더로 활약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9 14: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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