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에이미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28일 에이미는 자신의 SNS에 “나 배고파..갈비 떡볶이 라면피자 된장찌개 파스타 삼겹살. #나와의도전 #83.5”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83.5kg이 쓰여진 체중계가 담겼다.
에이미는 지난 8월 자신의 SNS에 90kg으로 증량한 사실을 공개, 공개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그로부터 3개월이 지난 지금 에이미는 6.5kg을 감량해 눈길을 끈다.
에이미는 지난 2012년 프로포폴, 2014년 졸피뎀 투약 등으로 추방된 후 현재 미국에서 지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9 12: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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