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제이블랙, 마리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최근 제이블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촬영 드디어 3개 다 끝~!♡ 고생하셨습니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소 띤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 중인 제이블랙, 마리 부부의 투샷이 담겼다.
이에 네티즌은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마리님이 점점 예뻐지시는 것 같아요”, “보기좋은 부부”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이블랙과 마리는 대한민국 대표 안무가로, 지난 2014년 결혼했다.
한편, 두사람은 최근 MBC 예능에도 출연해 시청자와 만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9 11: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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