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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의 추억’, 화성연쇄살인 실화 모티브한 영화 ‘현재 범인은?’…누적관객수도 눈길

  • 한수지 기자
  • 승인 2018.11.29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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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지 기자] 영화 ‘살인의 추억’이 방송을 타며 다시 재조명되고 있다.

봉준호 감독의 영화 ‘살인의 추억’은 1986년부터 약 5년간 일어난 화성지역의 연쇄살인을 모티브한 실화 소재 영화로 2003년 4월 25일 개봉했다.

해단 사건의 범인은 여전히 잡히지 않은 채 공소시효가 지난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 ‘살인의 추억’에는 송강호, 김상경, 김뢰하, 송재호 등 탄탄한 연기력의 배우진이 대거 출연했다.

영화 ‘살인의 추억’ 포스터
영화 ‘살인의 추억’ 포스터

‘살인의 추억’은 범죄, 미스터리, 스릴러, 코미디, 드라마 장르로 15세 관람가 판정을 받았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살인의 추억’은 누적 관객수 525만 5376명을 기록했다.

영화 ‘살인의 추억’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1986년 경기도. 젊은 여인이 무참히 강간, 살해당한 시체로 발견된다. 
2개월 후, 비슷한 수법의 강간살인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면서 사건은 세간의 주목을 받기 시작하고, 일대는 연쇄살인이라는 생소한 범죄의 공포에 휩싸인다.
사건 발생지역에 특별수사본부가 설치되고, 수사본부는 구희봉 반장 (변희봉 역)을 필두로 지역 토박이 형사 박두만 (송강호 역)과 조용구 (김뢰하 역), 그리고 서울 시경에서 자원해 온 서태윤 (김상경 역)이 배치된다. 
육감으로 대표되는 박두만은 동네 양아치들을 족치며 자백을 강요하고, 서태윤은 사건 서류를 꼼꼼히 검토하며 사건의 실마리를 찾아가지만 스타일이 다른 두 사람은 처음부터 팽팽한 신경전을 벌인다. 용의자가 검거되고 사건의 끝이 보일 듯하더니, 매스컴이 몰려든 현장 검증에서 용의자가 범행 사실을 부인하면서 현장은 아수라장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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