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29일 방송된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은 활기찬 목요일을 위한 생생한 라이브 토크쇼 코너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김보민, 이선영, 조수빈, 김민정, 이슬기, 이재성 아나운서가 MC로 함께했고, 이인철 변호사가 전문가로 출연했다.
사연을 하나씩 소개하고, 시청자들의 의견도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 시청자는 이인철 변호사를 보고 “오른쪽에 앉은 변호사 아저씨는 아나운서 같다. 잘생겼다”고 문자를 보내왔고, 다른 시청자는 “오른쪽에 앉은분 이재성 아나운서 아닌가요?”라고 말했다.
이에 이재성 아나운서는 “저는 여기 있습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은 매일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9 10: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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