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영화 ‘국가부도의 날’이 네티즌의 이목을 끈 가운데, 극중 한시현 역을 맡은 김혜수의 동안 외모가 눈길을 끈다.
지난 9월 김혜수의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옅게 미소 띠고있는 김혜수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와 어째 나이가 드실수록 얼굴에서 빛이나시는 듯”, “텀블러 사용하겠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70년생인 김혜수의 나이는 올해 49세.
김혜수가 출연한 영화 ‘국가부도의 날’은 지난 28일 개봉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9 09: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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