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백아연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백아연은 자신의 SNS에 “내일 만나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아연은 카메라를 응시한 채 옅은 미소를 머금고 있다.
청순하면서도 성숙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옷 너무 예뻐요!”,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언니 갈수록 예뻐지시는거 아니에요?”, “이번 노래도 너무 좋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백아연은 지난 21일 새 앨범 ‘Dear me’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마음아 미안해’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9 09: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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