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내일도 맑음’ 설인아의 근황이 전해졌다.
최근 설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겨울이야기 나랑 한캔 어땡!”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속 설인아는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사랑스러워요”, “넘 이뻐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내일도 맑음’은 지난 2일 총 121부작으로 방영종료됐다.
설인아는 1996년생으로 올해 나이 23세이다.
‘내일도 맑음’에는 설인아, 하승리, 진주형, 이창욱 등 출연했다.
설인아는 극 중 ‘강하늬’역으로 활약을 펼쳤다.
‘내일도 맑음’의 줄거리는 아래와 같다.
흙수저 무스펙 주인공이 그려내는 7전8기 인생 리셋 스토리와 주변 가족들의 살맛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9 09: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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